낙동강 수질오염 사고
(페놀, 1-4 다이옥산등)
4대강 사업과 녹조문제
팔당호 오염과
특별대책 지역 지정
30년 이상 노후화 및
낡은 구식공법
연소소독과 트리할로메탄
(발암물질) 생성
고도 정수처리(활성탄)과
깔따구 유충 발생
수명(30년)을
크게 초과 한 상수관로
관 노후화로 물때,
스케일 등
부식문제 발생
누수(부식)가 심하여
수도 재정 압박
주기적 청소가 미흡하여
수질오염 악화
오염 된 수돗물이
가정으로 급수
오래 된 아파트는
배관 노후화 진행
스테인레스, PE관 등은
2~3년 안에 대량세균 발생
씽크대, 샤워기, 세면기
세균, 식수필터 오염 등
5월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, 경기, 충북, 강원, 경북, 부산까지 전국으로 확산 인천은 피해보상비 63억원 예산 지출
7월 인천 서구 수돗물에서 발견 된 유출 화성, 김해, 양산, 울산, 부산 등에서도 발견 붉은 수돗물에 이어 유충까지 수돗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불신이 높아짐
7월 강원도 춘천의 소양취수장에서 펌프 연결부위 파손으로 파워에이드와 같은 파란색의 수돗물 발생 시민들은 폭염 속 단수 피해와 불안 증대
1. 물때(Slime) : 물속의 세균증식, 수질악화의 원인
2. 녹(Rust) : 철 이온이 물과 산소로 인해 산화철 변형
3. 스케일(Scale) : 탄산칼슘 등의 형태로 부착 방해물질
4. 누수(Leakage) : 녹 발생이 주원인, 국부 산화현상, 가속화 침식
1. 열 효율을 떨어뜨려 에너지를 낭비한다.
2. 배관내경을 좁게하여 유체의 흐름을 방해한다.
3. 배관을 부식시켜 수명을 단축 시킨다.
4. 각종 세균이 번식 할 환경을 제공한다.
5. 지속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또 다시 발생한다.
6. 설비의 수명을 치명적으로 단축한다.
7. 심각한 물 낭비를 초래한다.